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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어머니/ 오탁번
관리자
2024.09.10
122
어머니
오탁번
어머니,
요즘 술을 많이 마시고 있습니다
담배도 많이 피웁니다
잘못했습니다
다시는 안 그러겠습니다
할아버지 아버지를 잊지 않겠습니다
밥도 많이 먹고 잠도 푹 자겠습니다
어머니!
[출처] 정끝별의 밥시이야기 2024/09/10
시:누에/나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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