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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생활과 예보/박 준
관리자
2023.03.24
746
생활과 예보
박 준
비 온다니 꽃 지겠다
진종일 마루에 앉아
라디오를 듣던 아버지가
오늘 처음으로 한 말이었다
[출처] 박 준 시집<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시: 망각을 위하여/문정희
책: 장애인과 함께 사는법/백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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