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선님!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 자식농사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다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자녀가 20대라니 생각하실 게 더 많으시죠?
부모 노릇이 끝이 없는 법이라서
지금부터 출제되는 문제가 훨씬 더 어렵답니다.
더욱 힘 내셔서
두 분의 부부농사와 자식농사에 대풍년들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