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숙씨!
감사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도전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커가는 따님들과 이제 친구가 되겠네요.
남편분이 소외감 느끼지 않도록 함께 즐기는 가족여가 시간
더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