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1학년, 6학년 딸들을 두고 있는 엄마입니다. 신학기 활동으로 많은 시간적 제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 이곳을 찾아 왔습니다. 오늘 강의를 들어 보니 너무나 오길 잘 했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가라는 것에 대해 조금씩은 미루어 온 것들도 있었지만 세대간에 여가 생활이 이렇게 다양할 수 있구나 하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과에 관계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저 나름대로는 이런 강의를 이렇게 쉽게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삶에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가족들관에 관계에 있어서도 계속 고민을 해 가며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강의 너무 유익하고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