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가정주부입니다.
일만하다 암이 생겨 쉬는중 지인의 소개로 중랑아카데미에 입문하였습니다.
항상 일을 우선순위로 하며 살다 종교 활동도 열심히 하고 이런 좋은 강연도 듣고
운동도 할수 있는 내 생에 가장 빛나고 찬란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건강도 챙기고 책도 많이 읽으려 노력하는 중에 대표님의 책 선물에 이렇게 글을 쓰도록 하는군요.
정말 좋은 경험이고, 더욱더 열심히 시간안배하면서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