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정씨!
정말 고맙습니다.
힘이 팍팍 나네요.
이번 주말 남편과 멋진 추억 하나 만들어 보세요.
사랑은 20대의 전유물이 아니랍니다.
그 때 그 시절을 떠올리며
다시 두 분의 사랑에 불을 지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