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강의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소장님 강의가 넘 재미있고 저한텐 와닿았던 것 같아요^^

항상 아이 위주..  아이가 우선이였던 저한테 남편한테 정말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고..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엄마이고.. 와이프지만..

더더 노력하는 엄마로... 와이프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

넘 위트있으시고.. 재밌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강의가 있음 달려가겠습니다.. ^.^

사진은 이상하지만.. 강의내용은 정확하게 들어서 ㅋㅋㅋㅋ

주변 이웃들한테 전달하고 싶어서 제 개인 블로그에도 올려보았습니다..

강의 내용 자세히 올려도 괜찮은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