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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진솔한 강의의 감동
강학중
2014.07.11
3260
박정희씨!
고맙습니다.
남편과 좋은 친구로 사시겠다니 기쁘네요.
참 좋은 친구가 돼 주시면
평생 든든하게 정희씨를 지지해 줄 친구 하나를 얻으실 겁니다.
축하합니다.
행복한 강의였습니다
[re]광명 학부모 교육을 듣고 많이 배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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