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따라 갔는데 강의 내용이 너무 종아서 다시 한번 제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던것 갇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의 관계에도 , 부부관계에 대해서도 그렇고, 참 내자신이 많은것을 놔야 행복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 다시금 하게 되었고 그런계기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담 기회도 좋은 강의 있으면 꼭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