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아이들이 한명씩 다니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제가 많이 지쳐서 아이들에게 소홀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미안하기도 했는데 오늘 선생님말씀 듣고 그래 나도 잘하고 있는거구나라는 위안을 받았습니다. 내가 변해아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실천에 옮기지를 못했는데 이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향을 조금 잡은것 같아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저희 부부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사랑하며 아이들의 모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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