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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난 행복한사람
이경은
2014.07.11
3334
다섯달전 남편 딸둘과 상경한 엄마 입니다. 강의도중 오늘 저녁은 뭘 먹고 싶냐는 남 편 문자를 확인하며 ....눈 물나도록행복합니다
광명 학부모 교육을 듣고 많이 배줬습니다.
나를 생각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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