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학중 박사님^^ 오늘 정말 유익한 강의를 듣게되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박사님의 인자하신 인상에푸근해지더라구요 박사님 따님께서 33살이라고 하셨는데 저두 33살 7,5 아들들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랍니다 육아나 부부관계를 맘같아서는 다다잘하고싶지만 마음대로 안되더라구요~ 제욕심이 너무 많았던부분이 많아서였던거 같아요~ 박사님 말씀대로 내려놓고~ 차분히 시작해봐야겠어요~^^ 박사님 어머님말씀하실때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ㅜ건강하신때 맛난거 더사드리고 좋은곳 모시고 가고~ 자주얼굴 뵙고 지내야겠어요~~^^ 오늘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구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