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혜영 원장님!
한 편의 수필처럼 가슴에 잔잔히 와닿는 글
정말 고맙습니다.
참 복이 많으시네요.
복딸, 우리 복딸이라고 끔찍하게 사랑해 주시던 아버님을 두셨고
수십 명의 아이들도 두셨으니......
두 아드님
더 많이, 더 자주 안아 주십시오.
그러면 자식농사 성공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