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복경씨!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뭘 하고 싶어하는지 모르면
아이들에게 직접 물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같습니다.
아이들도 잘 모르겠다고 하면 함께 찾아보는 거고요.
대학생과 고등학생이면
점점 키우기가 더 어렵다는 생각, 안 드세요?
그럴 땐
전 항상,
존중, 존중을 떠올렸습니다.
두 분의 부부농사에 대풍년들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