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잘 보았습니다..
저도 막걸리 무지 좋아합니다
많이는 아니어도 술을 즐기는 편이죠
어제도 지인 가족과 술을 좀 하고는 오늘 강의 못 갈뻔 했는데 소장님의 강의 꼭꼭꼭 듣고 싶어...
알코올과 한몸이 되어 참석했는데..
진심의 목소리를 가슴에 세기고 오리무중이던 약간의 흔들리던 맘을 다잡아 봅니다..
오늘 강의를 잘 정리해서 나의 지인들께 50명 이상에게 전파했네요
좋은건 공유하자 주의라...저 잘했지요
다음을 기약하며....
어디에서 또 뵙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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