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문희씨!
남편 분은 완쾌되셨는지요?
답장이 늦어 죄송합니다.
세 아이들을 키우시면서도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가족이 다 함께 모여 즐겁게
맛있는 식사 하는 자리
더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책을 한 권 보내드릴 테니 남편과 함께 읽고
많은 대화 나눠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