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과 채움님!
고맙습니다. 따뜻한 글......
참 열심히 사시네요.
남겨주신 글 저도 명심하며 살겠습니다.
무엇을 비우고 무엇을 채우고 싶어하시는지 짐작이 갑니다.
저도 더 많이
더 자주
비우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