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님!
제 강의를 들은 걸로 끝나지 않고
자신을 돌아보고 바로 실천에 옮기셨다니 무엇보다 기쁘네요.
고맙습니다.
자신의 성장과 보다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
제 강의와 책이
피가 되고 살이 되어 좋은 결실 맺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