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변하는 정보화 속에 현대인은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발전만이 능사가 아니라 정신 세계의 안정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더욱 더 안정이 필요한 곳은 가정이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행복한 가정이 되기 위하여 서울에서 먼길 마다하지 않으시고 강의 해주신 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로써 깨닫지 못한 많은 것을 언제까지 실천할찌 모르나 몸에 베이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아버지로써 가사일을 도와 주니 웃음이 잦아지고 대화가 많아지는 가정이 되고 있습니다.
아버지 교육에 용서 할 줄아는 방법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사랑하기보다 용서가 어렵다고 합니다. 저 또한 용서했다고 하나 마음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일들이
참 많습니다.
어찌하였든 나의 조그만 변화가 가족들이 저렇게 좋아하니 뿌듯한 마음도 생기곤 합니다.
이런 일을 만들어 주신 강 학 중 소장님의 가정경영연구소는 세상의 빛입니다.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드리며 감사함을 전합니다.
2013. 6. 19
행복한 아버지학교 수강생 김영도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