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도씨!
2주째 계속 먼저 다가가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6월 6일 가족계획서는 작성하셨는지요?
마음의 평화에 이어
가정의 평화와 행복을 누리시는 그 날까지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도전, 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