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산에 사는 김광수 라고 합니다. 저는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첫째 : 딸 - 초등 1학년, 둘째 : 아들 - 3살) 둘째가 아직 어려서 첫째에서 많이 신경을 못 쓰고 있습니다. 첫 번째 강의 중에 제 귀에 들어 온 내용이 있습니다. 대화가 안 되는 이유 중에 [적절치 않은 상황].. 강의를 듣고 머리가 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 둘째가 잘 못 해도 첫째에서 짜증 내고. .화를 낸 것 같다... 1주일 동안 상황을 염두하고 대화 하고 행동하자고 결심했죠.. 하하하.. 많이 힘들더군요. 아내와 첫째의 상황을 이해하는게. 이제 1주일 지났네요. 또 1주일, 1주일 쌓이면 1달이 되고.. 시간은 가겠죠. 시간이 지나면서 습관이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달라지는 나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월요일 상쾌한 아침 보냅니다. -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