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씨!
한 번의 강의가 김영국씨를 변화시킨 게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변화를 창조해 내신 겁니다.
축하합니다.
큰 따님, 둘째 따님이 좋아하고 기뻐하는 모습,
책을 읽어주고 장난감으로 함께 놀아주는 아빠와
강변을 거니는 아이들의 모습이 한 편의 드라마처럼 그려집니다.
말씀하셨죠?
그런 시도가 완전히 나의 습관으로 몸에 배도록 노력하시겠다구요.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실천, 또 실천하셔서
행복과 웃음이 늘 넘쳐나는 가정 만드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