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완 선생님!
고맙습니다.
몸이 편찮으신데도 비오는 날 참석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외손자들이 얼마나 이쁠까요?
참 부럽습니다.
교육 내용이 도움이 됐다니 저도 기쁘네요.
대화란 게 꼭 거창한 얘기일 필요는 없겠죠.
지극히 일상적인 얘기, 그런 얘기도 안 하고 못 하고 사는
부부와 가족이 무척 많답니다.
아무쪼록 끝까지 참석하시고
실천하고 또 실천하셔서
행복과 웃음이 늘 넘쳐나는 가정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