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라씨!
하루 3번씩 웃고 안아주고 화가 날 때 심호흡하시기로 한 것
오래도록 꼭 성공하시길 빌겠습니다.
7살, 3살
두 따님이 얼마나 좋아할까요?
앨범보면서 환하게 웃는 가족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따뜻한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