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화씨!
무엇이든지 열심히 배우고 실천하시는 그 모습
두 아이들에게 훌륭한 모델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그 수고가 얼마나 큰지 모르지 않기에
더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아무쪼록 자신감을 갖고 감정조절 잘 하셔서
자식농사에 대풍년 맞으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