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희씨!
고맙습니다.
목 상태가 좋지 않아 좀더 나은 강의를 못해 드려 많이 죄송했습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따뜻한 글 보내주셔서 더 감사하고요.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대화가 즐거운 가족, 말이 통하는 행복한 가족 만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