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토요일 가족아카데미아 수업을 들은 고미숙입니다
가족이란 넘 가까운 사이라 어떤 행동이나 결과에 대하여 당연히 해야 하는거 아냐!!! 라고 생각했었는데....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아~~~ 가장 가까운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넘 소훌했구나 ㅠㅠ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멀리서 왔다는 이유로 책선물까지 주셔서 모처럼 독서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책선물을 받았을때 보았던 표지의 글들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보는 글의 의미는 너무나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가족의 행복은 공짜 선물이 아니다"
앞으로 가장 가깝고 사랑하는 가족들이 행복함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