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님!고맙습니다.오랫동안 잊지 않고 기억해 두셨다가 이렇게 격려해 주시니 힘이 나네요.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땀흘리시는 사회복지사님들 덕분에우리가 이만큼 사는 거지요.새해에는 더욱 밝고 희망이 넘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가정경영 계획 잘 세우셔서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가정 이루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