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숙님!남부교육지원청 강의를 들으신 모양이군요.고맙습니다.일부러 시간내셔서 강의를 찾아서 들으실 정도면이미 잘 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부부노선을 조정하여 잘 하고 계신 것은 계속 살려나가고부족하신 부분은 두 분이 상의하여 보완해 나가신다면언젠간 더욱 활짝 웃으실 수 있는 행복한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