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제목을 보고 이 강의는 무슨일이 있어도 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 가족이 지금 위기를 겪고 있고 상담을 받으며 노력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아이 아빠와 함께 들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간절하네요. 부모가 중심을 잡고 아이를 기른다는것이 정말 힘든일이예요. 좋은강의를 통해서 여러 모로 코칭이 되었지만 강사님 책을 정말 간절히 읽어 보고 싶습니다. 오늘 강의는 저에게 생각의 전환이 될수있는 좋은 강의 였어요. 강사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