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순 교수님! 고맙습니다. 늘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변화의 중심에서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지만 더 큰 발전을 위해 힘 내시기 바랍니다.
부총장으로 잠시 인연을 맺었지만 이제 다시 가정경영연구소
소장으로 완전히 돌아왔습니다. 전국 순회 특강과 방송으로 바쁜 5, 6월이었지만 다시 숨고르기를 하고 있습니다. 2013년, 또
한 번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만들기 위해서요.
늘 건강하십시오. 명사 특강 후기는 한 학생 것이 아니라 몇 명의
학생들이 올린 것 맞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