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서울은 잘 도착하셨어요?
지난 밤 선잠에,
새벽 열차를 타고 오셔서 이른 아침부터 강의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훌륭한 강의를 해주신 박사님께
오늘 참석한 직원 300명을 대표하여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박사님 말씀처럼
오늘부터 자식에게, 그리고 남편에게
무조건 칭찬 한마디는 하고 살려고 합니다.
살다보면 미움으로 온 마음이 가득할 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칭찬해 볼려구요 ㅎㅎ
오늘 강의를 듣고
이런 각오를 가진 직원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ㅎ
다시한번
오늘 기꺼이 먼 대구에 있는 달서구청까지 출강해 주신 점 감사드리며,
건승을 빕니다.. 오늘도 맘껏 웃으세요~~*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달서 ~~~~ 화이팅!!!
정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