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의 잘 들었습니다...
평소에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는 자식보다는 부부가 중심이 되어야 된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오늘 박사님이 그렇게 말씀해주시니까..아..제대로 살고 있구나 확신하는 기회였고
기회가 되면 남편이랑 같이 들었음 더 좋았을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듣고 후기 올리기는 처음인데요..ㅎㅎ
솔직히 책을 읽고 싶기도 하지만
제가 근무하는 도서관에 두고 여러사람이 같이 읽었음 해서 후기 올립니다..
저희 도서관에 가족수업이란 책이 없더라구요..^^
박사님의 다른 강의도 들어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하면서 이만 줄일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