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의를 듣고 후기를 남기려고 했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저는 결혼한지 8개월이 지난 신혼인데, 요즈음 들어서
부부간에 대화도 예전보단 많이 줄어든 것 같고, 서로의 관심도 조금은 식은듯
합니다. 또한 이제 곧 2세도 계획 하고 있던 찰라에 이렇게 박사님의 강연을
듣고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어제 강연중에 부부간에 소통 및 자녀를 대할 때 부부간의 원칙을 지켜라 등은
꼭 생활에 반영해야 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열정적인 강의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