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섭씨!진심이 전해져오는 따뜻한 글,고맙습니다.제가 주장하고 가르치는대로부끄럽지 않게 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저 역시 결혼 31년만에 이만큼 와있는 것 뿐입니다.두 분이 끊임없이 대화 나누고 상의하면서절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시면저 이상으로행복한 가정 누리실 수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실천 실천 또 실천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