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섭씨!부인에게 자신의 그 마음을 직접 전달해 보십시오.직접 말로 얘기하기 쑥스러우시면편지로 전하셔도 좋습니다.남편의 진심어린 사과에부인이 눈물을 흘리실지도 모릅니다.남편이 내 마음과 고충을 알아주고남편이 진정한 내 편이라는 확신을 가질 때아내는 누구보다 또 남편과 한 팀이 된답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리니 얼마나 다행입니까?엄마, 아빠가 주는대로 쏙쏙 빨아들이는 스폰지 같은 때가 지금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