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아내이자 훌륭한 엄마시네요.스스로를 돌아보며 반성하고 남편에게는 후한 점수를 주시는 분께또 참 좋은 남편을 주셨나 봅니다.
물론 그 남편도 누가 주신 게 아니라 본인이 선택하셨으니그 또한 능력인 셈이죠.아무쪼록 부부가 한 팀이 돠어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하면서행복과 웃음이 넘쳐나는 가정 이루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