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일 LG이노텍(오산) 강의를 듣고 많은 공감도 가지고 이런점은 고쳐야 겠다는 점을 느껴 몇자 적습니다.
주하에게>
아침에는 스스로 읽어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취침 21시 이전, 기상 거의 6:30분 스스로 기상)하고
본인 보다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아빠보다는 엄마가 더 적극적인다. 본인도 좋은 강의를 듣고
주하 스스로 판단하고 부족한 부분은 대화로 풀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저는 다혈적인 성격이라 주하의 잘못을 보면 1차 하지마라 하고 지키지 않으면 화도 내고
그런 것이 차이면 정말 간혹 아이에게 손바닥 1대 맞을래 10대 맞을래 하며 1대를 때리고 합니다.
소중한 소장님의 강의를 듣고 주하에게 절대 때리지 않고 참고 좋은 말로 감정을 자재하여
아이에게 그 때의 입장을 통해 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내에게>
소중한 강의를 듣그 공감한 점은 저의 가정은 아내가 우선이고 그리고 아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내의 건강이 소중해야 가정이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저도 당연히 건강해야지요)
항상 새벽운동 다녀오면 아내의 뒤에서 살포시 않아주고 최근후 샤워하고 살포시 뒤에서 않아줍니다.
또한 출근시 아내와 포옹하고 아들과 포옹하고 사랑의 표현을 하고 뒤로하고 출근합니다.
좋은 점만 적었지만, 귀한 소장님의 강의를 드드고 보니 본인의 잘못이 많은 것 같아 저의 인생의 큰
도움이 되듯 생활의 습관화할 수 있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