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난 꼭 좋은 부모가 될테야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좋은 부모가 어떤 부모인지는 정의가 내려지질 않았습니다.
그로 인하여 조금 많이 답답함도 있었고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더구나 아기가 태어난지 일주일이 밖에 지나지 않은 지금에서는 앞으로 아이에게 어떤 교육을 해야 하며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지 정말 답답하고 어렵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소장님을 만나 뵙고 답답함과 어려움이 많이 풀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소장님께서 강의 해주신 내용을 토대로 정말 멋지고 좋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