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ky님!고맙습니다.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기만 해도구름 한 점 없는 파아란 하늘을 볼 수 있겠죠.?포기하지 마십시오.그리고 남편을 있는 그대로 수용해 보십시오.하나씩, 하나씩!이제 시작입니다.Bluesky에게 상도 하나 주시구요.세월을 더해가며 새롭게 눈뜨는 사랑과 신뢰로웃으실 수 있는 그 날이 반드시 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