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행복한 가정’의 부모 역할
100회 특집으로 강학중 한국가정경영연구소장(사진)이 출연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부모의 역할에 대해 강연한다. 강 소장은 10년 전 직원 1만 5000명의 교육기업 대표이사 자리를 버리고 가족문제 해결을 목표로 지금의
연구소를 세웠다. 그는 자식 농사를 잘 짓기 위해 먼저 ‘부부 농사’를 잘 지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가정은 자녀들에게 최초의 학교이고, 부모는
최초의 교사라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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