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미선생!미안합니다.이제사 답글을 올리니......이렇게 제가 느리고 느리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그건 변명 밖에 안 되구요.거듭 죄송합니다.학교에 큰 변화가 있고또 팀장까지 맡으셔서 여러가지로 어깨가 무거우시겠지만힘 내시구요.늘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