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 그러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사실.. 처음에 연애하고 신혼생활을 하고 첫아이 낳기 전까지..
정말 별로.. 트러블도 없던 부부였답니다.
근데 아이가 생기니 달라지는게 많더라구요.
두아이가 생기고 나서 저도 점차 많이 내려 놓고..
신랑보다 못한 남편들 이야기 들으며 다잡으려 하고 있답니다만..
그게 어디 쉬운일인가요.
잘 안되지요.
ㅋㅋ 그래도 노력은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따뜻하고 좋은 말로 가슴에 팍~~ 와 닿게 해주시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