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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강학중
2010.11.30
3562
노병철씨! 고맙습니다. 연구소 사정이 뻔해 돈을 많이 드릴 수는 없지만 저도 가장 인상에 남는 아버지요 남편을 만났다고 자랑하겠습니다. 황금같은 토요일, 쉬고싶으셨을 텐데 부부가 함께 참석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훌륭한 아버지임에 틀림없습니다. 부부농사에도 더 많이 투자하여 행복한 가정의 존경받는 CEO 되실 것을 믿습니다.
키즈애 강연을 듣고나서..
[RE]이 겨울을 이길 수 있는 힘이 된 키즈애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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