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팀입니다.
저희가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식’이란 주제의 스페셜 다큐를 제작하게 되었는데요.
보다 현실적인 접근을 위해 여러분들의 경험담을 듣고자 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성인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 시절부터..엄마의 과도한 간섭으로 살아가는 자식들의 이야기!
성인인데도 모든 것에 엄마가 개입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지금 바로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학부모님들 또한..자신이 없으면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없는 자식 때문에, 밤낮으로 희생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본인의 이야기를 들려주심 좋을 것 같습니다.
이메일 : mintsey@hanmail.net
전화 : 작가) 010-7225-1210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 고민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