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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강학중 소장 관련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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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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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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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남편이 행복한 가족을 만든다 [신간] 강학중 박사의 남편수업
한국을 대표하는 교육업체 대교의 대표이사에 오르는 등 잘 나갔던 강학중(62) 박사. 그러나 자신의 모습이 삶의 목표와 맞지 않았음을 깨닫고 과감히 사표를 던졌다.
이후 '가정도 경영이다'라는 모토로 2000년 국내 최초로 한국가정경영연구소를 설립한 뒤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20년간 사람들을 만나면서 강 박사는 깨달았다. 좋은 남편이 가족을 행복으로 이끄는 출발점이라는 것을.
책은 한 남자가 결혼해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 그리고 자신이 노후와 임종을 맞기까지 부딪칠 수 있는 문제나 예상되는 갈등을 단계별로 설명한다. 그리고 그에 맞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조언들을 전한다.
좋은 남편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 일과 가족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이룰지, 갈등, 외도, 이혼 등 부부 위기의 해법은 무엇인지 행복한 가정을 위한 전략이 공개된다.
특히 '강학중 박사의 실천 TIP'을 통해 구체적인 행동지침도 제시한다. 사소하지만 놀라운 변화를 가져다주는 실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출처] 네이버 뉴스 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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