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회 특집> 강학중 소장의 최초의 교실, 가정!
최초의 교사, 부모!
최근 이혼, 가출, 폭력은
물론
믿기지 않을 정도의 온갖 패륜
범죄들이
가정과 가족 안에서 양산되고
있다.
이에 날로 각박해지는 현대사회에서
가정, 가족의 붕괴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은데....
왜 모두들 따뜻한 가정,
행복한 가족을 이루며
살아가기를
원하는데도 그 길이 그토록 어려운 것일까?
가정경영전문가 강학중 소장을
초대,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부모의 역할과 해법에 대해
알아본다.
강학중 소장은 10년 전,
직원 1만 5천명의 교육기업 대표이사
직함을 내려놓고
건강한 가정,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국내 최초로
‘가정경영연구소’를 세운 바 있다.
이후
가족학 박사로서
가정의 소중함과 그
중요성을 알리는 일에 매진해,
현재도
대한민국 가족 문제 해소와 예방에 누구보다 힘쓰고 있다.
그런 강학중소장이 각종 강연장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다름 아닌
“어떻게 하면 자식 좀 잘 키울 수
있는가” 혹은
“어떻게 하면 자식 농사
잘 짓는가”이다.
강소장이 제안하는 자식
농사 잘 짓는 법의 기본은
먼저 ‘부부
농사’를 잘 짓는 것이다.
그 다음,
자식에게 있어
가정이 곧 ‘최초의
학교’이자,
부모가 곧 ‘최초의
교사’라는 것을 인식하게 하고,
부모가
먼저 제대로 된 일관성 있게 자녀를 대해야 한다는 것인데...
부모와 자식 간의 올바른 소통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요즘,
강학중 소장이
말하는
“보다 행복한 부모가 되는 법,
자녀를 행복하게 키우는 법”을
<100회 특집>으로 1시간 동안
알아본다.